애쉬턴 홀, 지분 미포함 이유로 사라토가 워터 파트너십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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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턴 홀, 지분 미포함 이유로 사라토가 워터 파트너십 거절

유명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애쉬턴 홀이 최근 사라토가 워터의 파트너십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가 콘텐츠를 통해 사라토가 워터의 구글 검색량을 1,400% 증가시키는 등 막대한 영향력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에 지분 참여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캠 뉴턴의 팟캐스트 '펑키 프라이데이'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의 새로운 파트너십 모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단기 보상보다 장기적 소유권 강조

애쉬턴 홀은 사라토가 워터와의 협력 제안을 거절한 주된 이유로 '소유권(ownership)'의 부재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현금을 버는 것을 넘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고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더 큰 비중을 둔다고 설명했다. 홀은 자신의 접근 방식을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관계에 비유하며, 현재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와 Price.com 등 다른 기업에도 지분을 투자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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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의 이러한 철학은 단기적인 광고 수익에만 집중하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는 또 다른 시계나 자동차를 사는 것보다, 자신이 참여하여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큰 엑시트 전략'을 가질 수 있는 기업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언서 영향력 증대와 파트너십 변화

애쉬턴 홀의 사례는 인플루언서가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 기업 가치 상승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바이럴 모닝 루틴 영상은 사라토가 워터에 대한 구글 검색량을 1,400% 증가시켰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이는 그의 콘텐츠가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의 관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록 파트너십 제안은 거절되었지만, 홀은 사라토가 워터와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사라토가 워터를 즐겨 마시며, 4천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자신의 콘텐츠에서 사라토가 워터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인플루언서가 단순히 계약 관계를 넘어 진정성 있는 브랜드와의 연결을 유지하려는 태도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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