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엘리스, 50주년 맞아 배우 알렉산더 루드윅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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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엘리스, 50주년 맞아 배우 알렉산더 루드윅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남성복 브랜드 페리 엘리스(Perry Ellis)가 배우 알렉산더 루드윅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브랜드 이미지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브랜드 창립 50주년과 함께 진행되는 '50년간의 스타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드윅은 다가오는 8월 출시될 시즌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페리 엘리스, 창립 50주년 기념 재도약 전략

페리 엘리스는 최근 배우 알렉산더 루드윅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을 알렸다. 루드윅은 다가오는 8월부터 시작될 남성복 브랜드의 시즌 캠페인에 참여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엘리베이티드 에센셜(elevated essentials)' 및 테일러드 컬렉션을 대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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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은 페리 엘리스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브랜드는 올해 초부터 '50년간의 스타일(50 Years of Style)'이라는 광범위한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 포지셔닝 재정비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알렉산더 루드윅의 합류는 이러한 브랜드 현대화 노력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평가된다.

다재다능한 '현대 르네상스인' 알렉산더 루드윅

페리 엘리스 측은 알렉산더 루드윅이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토드 샬르(Todd Challe) 페리 엘리스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은 "알렉산더는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으며 다재다능한 현대 르네상스인의 정수를 구현한다"고 언급하며, 그가 야외 활동부터 레드카펫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이 브랜드 비전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인기 드라마 '바이킹스'와 영화 '헝거게임' 등으로 잘 알려진 루드윅은 배우 활동 외에도 감독이자 음악가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그는 수년간 페리 엘리스의 팬이었다며 자신감과 개성,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회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현재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시즌4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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