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팔로워 1억 6천만 카비 라메, 홀라플라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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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팔로워 1억 6천만 카비 라메, 홀라플라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틱톡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Khaby Lame)가 여행 eSIM 전문 기업 홀라플라이(Holafly)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는 라메의 독특한 페르소나와 현지 SIM 카드 없이 간편하게 해외에서 데이터를 이용하게 해주는 홀라플라이의 eSIM 서비스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카비 라메, 홀라플라이와 손잡고 글로벌 여행객 공략

홀라플라이 측은 카비 라메의 앰버서더 선정 배경에 대해,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그의 콘텐츠 철학이 여행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eSIM 서비스와 잘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홀라플라이의 브랜드 디렉터 다니엘라 프라도(Daniela Prado)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최선이라는 라메의 메시지가 오늘날 여행객들이 추구하는 원활하고 직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경험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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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플라이는 여행 전에 모바일 데이터를 활성화하고, 현지에 도착한 후 몇 분 내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IM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2천5백만 개 이상의 eSIM을 판매하고 200개 이상의 목적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카비 라메가 실제로 홀라플라이 서비스를 해외여행 중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그의 전 세계적인 팬층이 주요 여행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협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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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활동부터 상업 브랜드까지, 확장되는 앰버서더 활동

홀라플라이와의 협력은 지난 1년 반 동안 카비 라메가 체결한 다양한 기관 및 브랜드 파트너십 중 가장 최근 사례다. 그는 2025년 1월 31일 유니세프(UNICEF)의 세네갈 청소년 이니셔티브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2025년 11월에는 UN 관광청(UN Tourism)의 책임 있는 관광 및 문화유산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6년 3월에는 배우 오마르 시(Omar Sy), 축구선수 칼리두 쿨리발리(Kalidou Koulibaly) 등과 함께 아프리카 최초의 올림픽 스포츠 행사로 기록될 2026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앰버서더로도 활동했다. 이처럼 그의 활동은 비영리 및 정부 기관 중심이었으나, 홀라플라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특정 목적이나 기관이 아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업 브랜드로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카비 라메는 불필요하게 복잡한 라이프 핵(life hack)에 대한 무언의 반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인기를 얻었으며, 틱톡에서 1억 6천만 명 이상,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 약 3억 6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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